마르시안

2003.04.10 11:45

작사모라... 그것두 봉사 모임... 이거이 네 운명이라면.. 감당해야 하나... 고민 고민...암튼 어떤 공지가 올라올까... 현주님 약한걸루 하죠... 넘 심하거 하지말구여... 저번에 가수 조성모 나온거 Tv 보니깐 ...어느 시골 마을에 추운데... 이불 빨래 봉사 하더라구여... 아직 따뜻한 여름두 아닌되 빨래 하느라.. 좀 고생좀 했겠다.... 암튼 요즘 시간이 어중바리 많아서 고민.... 참고로 전 30세 미혼남임을 발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