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9 20:17

온유야.
오랜만에 꼬리 잡네.
나는 저 많은 그림중에 바다만 눈에 들어노는것이
아무래도 어디든 가야할거 같다.
온유가 있는 바다로 갈까나?
온유도 나도 날마다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