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9 00:34

언니 나랑 같이 놀자~~~~
달맞이 언니는 나이가 있는 관계로 지금쯤 꿈속을
다니실거 같구. 조금이라도 젊은 나랑 놀지뭐.
누가 울 코스언니 맴을 이렇게 심란하게 한겨!!!
잡히면 가만 안둔다~~~~~잉!!
이제 고민하지 말고 예전의 렐라로 돌아가요.
알았죠? 여기 언니의 팬들이 얼마나 자리비우면 안돼요....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