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4.08 00:50

문형언니 안주무시고 계세요?? ^^
전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잘거 같은데..
일안하고 이렇게 퍼다 나르고 있습니다. 히히..
여기에서 보는거하고 직접 가서 보는 것하고
느낌이 많이 틀릴꺼여요.. ^^
언제 시간 되면 다같이 가볼까요??
아이들이 보기가 좀 어렵다면, 현대미술관에 가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
암튼.. 좋은 하루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