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3.04.07 23:44

요즘에 인터넷을 통해 홈페이지를 만드는 연수를
받고 있답니다.
연수가 끝난 후 '스타지우'에 들렀는 데 코스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그녀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길 바라진 않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려 진정이 안되네요.
부디 울 지우씨 마음 다치는 일 없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코스님 마음의 화 푸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