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4.03 03:59

성민이가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작은 사랑'을 나눠주고 오신 보물님.. 수고 많으셨어요..^^
하루에 한끼밖에 못드신다는 할아버지들의 얘기를 들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할아버지들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작은 사랑.. 이제 시작했으니 큰 나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보물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