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4.01 23:50

보물이 ~
성민이가 많이 아팠는데 온거구나...
지금은 어떠니? 빨리 낫기를 ....
식사도 못하고 가서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도 종묘의 그분들이 눈에 선하구나,
우리세대에는 그런 서러움이 없어야할텐데...
모든 노인분들이 생애를 다시 평안할 수있기를..
이 밤에 손모아 기도할련다.
보물이도 잘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