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4.03 04:54

'죄스런 마음이 들던지... 마음이 아파서...눈에 눈물이...'
그 아픈 모습들이 그대로 보이는 듯해요. 언니.. ... 내눈에도 눈물이..
그래요.. 이 첫모임 때 가졌던 마음들도... 작은 사랑 도 좀더 많이 나누며... 그대로 쭈~욱..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