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

2003.04.01 22:27

허접하다뇨.. 종묘 앞을 자주 지나가는데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실 신경 별루 안쓰구 있었습니다.
정말 큰일하셨어요. 맘은있어도 실천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