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1 21:27

아!! 지우님의 모습이 한떨기 장미꽃잎 같네요....
앳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저 고운 얼굴에 .....천하의 용준님이 넘어갔다는 전설이 있다지요?....늘 고운 모습 간직하시고 예쁜 마음도 변치마세요....감미로운 음악 정말 좋군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