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4.01 16:05

훈훈한 소식이 봄바람과 함께 다가오네요.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지지하고 바라보는 저의 마음도 흐뭇하네요.
물론 작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임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기쁨과 뿌듯함이 충만하실줄 믿습니다.
보물님...
후기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