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31 10:15

현주님.
그동안 갈고 닦던 실력이 드디어 발휘 되었군요.
너무나 그립던 지우씨 모습이네요.
작년 촬영장에서의 지우씨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 작품 보여줄거죠?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