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31 10:20

미리여리님.
화면속에 지우씨를 보며 모두 같은 맘일거란 생각을해요.
저도 당분간은 행복함에 빠져있을거 같아요.
더 좋은 소식들 기다리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