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30 21:13

요즘은 미리여리님의 모습을 자주 뵐수있어서 반갑습니다.
어제 지우씨의 아름다운 모습에 무척이나 행복감에 빠져있는 우리들의 모습들...그래요..울 지우씨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함께 기다려요. 변덕스런 봄바람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