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30 18:21

나보구 안드레아 타령 그만하라더니..부채질까지 해주시는군요...흑흑.. 알겠습니당...그럼 코스님 뜻을 받들어....열심히..노래 불러야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