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30 00:22

오늘도 변함없이 12시의 점을 찍는 코스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낸다...
두연인은 러브레터보다는 행복한 연인인것 같아...
아직 결말은 모르지만 (러브레터의)
주일 잘지내고 , 음악이 감미로와서 잠이 잘올 것같아 코스도 평안한 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