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24 00:34

바라기님...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님의 모습이 안보이시면....늘 궁금해집니다.
겨울연가 속의 지우씨의 이쁜 표정을 듬뿍 담아 오셨네요.
제가 연가 속의 젤 좋아하는 사진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한참을 감상했답니다.
표정이 이쁜 여자..지우 볼수록 이쁜 지우씨 모습 보여줘서 감사해요.
바라기님...월요일의 시작을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