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21 23:47

큰새님.
아이디가 참 특이하시네요.
남편이라 하신걸 보니 아줌마이신가요?
오늘은 비록 못챙겨 드렸지만 내년에는 확실하게
챙겨드릴께요.
이렇게 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생일 마~~~니 축하드려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