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3.23 01:11

벼리님;; 정말 속상하시겠군요.. 저도 그 기분 알죠.
쾅까지는 아니었지만.. 저도 한참 써야할 시기에 못
쓰니.. 한동안 안절부절 못했던 기억이 나요~
빨리 고쳐서 뵐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