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3.20 22:00

학기초라 정신없지...게다가 컴퓨터까정 속을 썩히다니...
당분간 얼굴 못비춰도 용서(?)해줄터이니
(근데 뺀질이인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언니들이 이 글 읽으면 돌 던지겠네...ㅋㅋㅋ)
맘 놓고 열씨미~~~ 학교 다니세용.
벼리~~~ 기운내 !!!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