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3.19 15:08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그동안 울 현주씨 많이 애썼어요 ..감사함니당 ..또 우리를 몰로 감동스럽게 할지 무지 궁굼한데요 ..후후후....혹~~안드레야 ㅋㅋㅋㅋ아니길 간절히빔니다 ㅎㅎㅎㅎㅎ저도 따스한 현주씨에 사랑 지우에 목마름을 대신해 주는 현주씨가 무지 사랑스럽담니다 ..ㅎㅎㅎㅎ이건 진심!!!!알랴뷰~~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