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2003.03.17 22:19

웃는사자님..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비가 그친 끝이라.. 맑다못해.. 청량한 느낌까지 들던걸여~.. 낼쯤이면 님말씀대로..겨울이 지나고 봄인거 느낄수 있겠지여?ㅎㅎ 낼 따뜻한 햇살아래 봄날이 온걸 만끽해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