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3.16 10:59

지우공감님 오늘두 이쁜 지우씨 사진을 오려 주셨네요.전 12월에 친구가 참 좋으네요.묵은 친구..
오랜 추억을 함께 나누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친구......모처럼 친구에게 전화 한번 해봐야겠네요.
지우공감님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