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3.03.13 23:33

지우언니... 아마도....
봄의 나른함때문에... 집안에서 햇살받으며.. 책을 읽거나.. 영화를보거나... 음악감상을 하고 있을꼬야...
군데군데... 집에 인터넷이 끊어졌나바.. 흑흑~~
우리가 이렇게 보고싶오하는거 알믄... 정말 까딱! 이라도 할텐데... 흑~~
그래더 코스언니말처럼.. 무소식이 희소식..
기다려야지~~
우리 같이 잘 참아보자.. 벼리야...
모두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