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14 00:23

애정아.
왜이리 바다가 그리운지....
그래서 애정이 생각이 더 많이 나는걸...
나이를 알수없을 만큼 성숙한 애정이의 글들..
이 언니는 늘 감동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