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2003.03.11 15:50

바다보물님 반가워용~~ 지가 그날 쪼깨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었는지라..용서해주소서 담번엔 내 기필코 촌시런 못생긴 얼굴 한번 보여드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