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1 00:06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말라는데....
그런데 사랑을 하면 자꾸만 더 내 곁에 두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그래서...서로가 힘이 들때가 많은 것 같애요 .
저도 그림자님과 함께 이 깊은 밤에 지우를 그리워 해볼렵니다.
그림자님...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