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3.10 23:35

어머 어머 세상에 그림자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오버가 넘 심하죠? 이해해 주세요)
답글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수면위에 올라오신 님을 보니 너무 반가워요
어떻게 귀는 괜찮으세요? 언제 한번 우리 함 만나서 그 이야기를 마저 나누심이 어쩔지....
우리가족들이 이해인님을 마니 좋아하시는군요
이제 취향까지 닮아 가나보네요 그래서 가족이라고 하는가 봐요
그림자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