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3.03.10 23:13

써니언니^^
어제 언니 글이 많아서 좋았는데..
잠깐이지만 언니 글을 게시판에서 못보다니.. 괜히 허전해요~
언니, 평안하시길.. 저도 기도하고 있어요~
언니 그럼.. 속히~ 돌아 와주셔여~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