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09 09:18

벼리야..준상이는 아직 끝내 못찾았다더니..대놓구 광적으로 놀다왔겠구나..남자애들이 남자로 안보일테니 얼마나 자유(?)스럽게 놀았을까....ㅋㅋ 난 대학때 짝사랑하던 오빠가 있어서 맘놓고 놀지도 못했다눈...얌전한척..순진한척 하느라...ㅋㅋ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구 이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목 얼른 낫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