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8 15:30

이곳에서 눈팅하다보면 저도 가끔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드네요 아직은 용기없는 이름없는 팬일뿐이지만 언젠가는 용기가 나겠지요 코스님 슬라이드 잘 보고 있어요 처음으로 흔적남겨보는 이름없는 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