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3.02.20 09:55

꽃신언니 오랜만인거같애 ^^ 나두 그 소식을 듣고 참..너무나 안타깝더라구...
나도 만약 저런일이 생기면 누구한테 전화할까..우리 엄마 아빠한테 전화하게 되겠지?/
세상이 무섭고 끔찍하게 느껴져....
살아감에..사소한것에 감사하고 살아가야지...
언니 건강조심하고....나중에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