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2.19 13:32

정말 예쁜작품 잘 봤어요 언니!
언니의 그 푸근한 인상이 떠오르네요
담주 수요일엔 뵐 수 없는건지...
늘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세요
요즈음 졸업철이라 바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