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19 00:44

언니 넘 이뻐요.ㅎㅎ
전 요즘 손놓고 있답니다.
뭐가 그리고 바쁜지..이유는 아시죠.ㅋㅋㅋ
저도 언니처럼 해보고싶어요.
넘 이뻐서 질투하고 있는 저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