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2.18 21:01

봄비언니.
오랜만이네요. 너무 잠수길게 하지마세요.
그럼 필히 병나거든요.....
물건너 여행이라...나도 가고 싶어요.
혹시 짐꾼이 필요하시면 제가 폰 때려주세요...
얼릉 오세요. 언니의 멋진 포샵 목 길게 늘이고 기다릴께요. 언니 나두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