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3.02.18 13:49

온유언니, 그리고 요셉언니..
두 분 말씀을 들으며 스타지우에 대해 얼마나 맘으로 아파하고 계셨을지 느껴져여..
제가 이곳 스타지우에서 행복해 하는 순간.. 남에게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처음 맘을 잃지 않고 한결 같음 좋으련만.. 저 역시 그게 쉽지 않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