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2.18 10:44

보물아.
혹시 뭐 먹으러 간다고 하구서 이음악에 맞춰 흔들고 있는거 아니지?
보물이 땜에 오늘도 웃는다.
언니가 씩씩한 보물이 무~~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