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2.18 00:39

어머 우리 렐라님 오늘도 어김없이
내 사랑 지우씰 모셔 오셨네요.어제의
낮잠은 12시를 알리시기 위함이신지용 ㅎㅎ.
태희 말처럼 항상 밝게 스타지우를 지키시는 언니를
너무 너무 싸랑하는 여인이 한자 적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