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8 08:48

삐노의 성장하고 입가에 미소를 띤 모습은 다른 호텔리어보다 훨씬 빛이 나겠지...
언제나 너에게서 맑은 수채화빛이 나거든...
아마 맑고 순순한 예쁜 마음이 드러나서 그러겠지만..
즐거웠던 대학시절의 마무리... 졸업과 함께
너의 또 다른 시작... 을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