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2.18 12:25

맘이 많이 아팠겠군요..같이 아팠다고 하면.........
지우님 사랑합니다..힘내시구요..
할머니는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히 쉬시면서 지우님의 모든것을 보고 계실겁니다..
좋은모습 보여주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