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7 15:28

지우씨를 손녀사랑은 할머니였을텐데
지우님 많이 슬퍼시겠네요....
손녀사랑이 컸을텐데.....
지우씨...어머니께도.많이 위로해드리고 곁에 있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4월에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좋은 결과을 얻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