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7 14:59

삶의 활기와 새로움을 주기도 했지요.
요셉기자님..글을 읽으면서 어쩜~ 나와 똑같을까 하는 생각...ㅎㅎㅎㅎ
역시나..우리는 같은걸 느끼고 있었납니다.
어찌 한 가족이라 아니 할수 있을까나....멋쟁이 요셉기자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