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6 03:21

지우씨의 모습...
한 장면 한 장면.. 무심한 듯 스치는 아름다움
모든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안쉬움
지우 공감님의 예쁜 마음과 함께 어울어져 더 빛이 납니다.
작은 것에도 진심을 다하는 그 마음이
세상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되리라 믿어요..
임마누엘의 행복한 주일이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