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2 22:10

마르시안님...무얼 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재미있어서 웃었답니다.
저위에 글 중에서 "용하야 솔미를 부탁해..
지우는 내가 할께" 지우는 제가 할레요.
많이 많이 보고싶은 울 지우씨 옆에 두고 매일 보고싶다눈..
마르시안님...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