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11 22:46

언니 예전에 이 노래로 시험치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활짝 핀 개나리가 보고싶네요.
팔목은 어떠신지요...빨리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