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1 19:23

언제나...미혜님의 글에선 지우씨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 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지우씨가 준비 기간을 길게 가지므로써 우리에게
더욱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리라...전 믿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루 빨리 뒤죽박죽인 생각이 정리돼서 안정된 마음으로 평화롭길 바래볼께요.
언제나..사랑하는 코스..언냐가..[애정 표현의 강도가 넘 높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