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11 11:17

혜경 ~
언니 이것 보고 너무 웃겨서
배꼽이 달아나는 줄 알았당...
지방의 사투리 비교...
무심한 것들을 소재로 삼아
사람들을 즐겁게 ....
혜경이도 오늘을 주님 안에서
즐겁게...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