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2.10 09:18

저도 딸아이를 잠깐 떠나보낸적이 있는데 우리만에 카폐를 만들어 메일로 보고 싶을때마다 안부를 묻곤 했지요 ..빈자리 많이 허전하실거예요 .한두 달은 많이 힘듭디다 ..40대 연배에 친구가 생기니 좋은데요 ㅎㅎ사랑님 힘들때 스타지우에 함 매달려 보세요 ..그리움을 달래는데 여기처럼 좋은약은 없드라구요 ..우리자주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