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2.10 11:54

커피 한잔 마시면서 좋은 글을 읽는 여유로운 시간..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정말 마음이 풍요로워지는지네요 , 감사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