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09 20:55

어디서 이렇게 슬프고 아름다운 글들을 많이 아시는지....^^ 어색지우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바쁘시더라두 기다리는 가족들 생각해서 자주 놀러오세요...^^ 좋은 한주 되시구요......^^